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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hien/Books and others

[독서] 시작의 기술 1: 내 미래의 답은 내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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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직접 구입한 책을 독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작의 기술, unfuck yourself,개리비숍, 완벽주의자


 <시작의 기술> : 저자  

개리비숍,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평범한 사람이였다가 지금은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사람.

 <시작의 기술> : 프롤로그 

자각을 실천하자.

당신만이 할 수 있다.

 <시작의 기술> : 목차 

일단 내가 말하려는 것은 

-> 시작의 기술 1,2,3,4,5,6,7

-> 이젠 알겠지?

 

핑계만 대고 어떤 일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한테 핑계를 지워주는 듯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응원도 보낸다.


 Chapter 1: 들어가는 말 

- 내 삶의 태도는 나와 나누는 자기 대화의 영향이 크다 = 무의식

- 답은 내 안에 있다. 이 책이 엄선한 문장을 자주 말하자. 

- 자각을 실천하고, 당신만이 실천할 수 있다.

- 생각의 변화가 얼마나 위대한지 느껴보자,

- 다짐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하자

 Chapter 2: 나는 의지가 있어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불평할 시간에 나는 그 상황을 타개할 의지가 있었는지 물어보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도, 그 이후의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은 단순해지고, 내가 추구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열등감 등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Chapter 3: 나는 이기게 되어있어 

내가 하는 행동, 의지박약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증명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행동한 것에 대해 나는 이기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짓는 데 이기고 있다.

내가 진전을 보고 싶은 영역 -> 목표를 잘게 나누자 -> 무엇을 해야 할까

 

삶에서 바꾸고 싶은 것 / 내가 진전보고 싶은 영역, 성취하고 싶은 일

목표를 잘게 나누자. 성취하려면 정확히 어떤 단계가 필요한가

진전을 이뤘는지에 대한 이정표/ 마음가짐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수많은 생각, 상상, 다짐이 필요하다.

방향을 바꿔 새로운 목표와 결과를 제시



 Chapter 4: 나는 할 수 있어 

과거에 힘든 일은 나는 다 거쳐왔지 않는가? 아름답거나 즐겁지 않아도 나는 앞으로도 이겨내고, 해낼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라. 필요한 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하나로 묶지 말자.

생각에 정확성과 끈기와 원칙이 필요하다.

지금의 문제를 객관화하고, 다른 곳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묻고 또 묻자.

지금의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렇다. 뒤로 물러나보자. 또 물러나보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Chapter 5: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없다. 확실하다는 작은 예측가능한 세상에 내 자신을 가두지 말자.

확실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남들이 뭐라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확실성을 택하면, 안정되고,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된다. 과거에 머무르면 찝찝하다. 성취는 없다.

 

불확실해야 인생에 변화가 있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 보자. 평소같았으면 하지 않을 것부터 시작해보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집중하자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해보고 싶지만 불확실하기 때문에 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6: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가만히 앉아서 기분이 좋아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내면이 어찌 되었든, 어찌 생각하든 행동하라

생각만 하면 생각만으로 끝난다. 당신을 규정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집중(몰입)할 수 있다면, 자신을 신뢰, 자신감을 갖는 경험을 쌓는다.

좌절 -> 전체의 작은 일로 인정 & 행동에 착수

행동 = 쓸데없는 시간 없애준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것이 곧 당신의 첫 번째 행동이 될 것이다.

 

 


 감상  

- 쉽게 읽히는 내용: 

이 책은 외국 감성을 담고 있지만, 읽기 쉽고 빠르게 이해가 가능하다.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지만, 저자의 경험을 통해 제시하는 설루션은 실용적이다. 

- 긍정적 사고의 전환: 

어린 시절 나는 징징거리는 아이였으나, 그 행위가 사람을 굉장히 지치게 만드는 것이라는 건 내가 역으로 내가 타인에게서 받아보고 나서, 알겠더라. 

그때부터, '어차피 벌어진 상황은 내가 바꿀 수 없으니,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바꿔야겠구나'라고 생각이 미쳤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이게 사고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지인의 말처럼, 쉽고도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내 자신을 바꾸는 것임을 깨달았다.

- 행동의 힘: 

챕터 6에서 주장한 대로 행동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이 나의 알바 경험을 떠올리게 했다.

육체활동은 머리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생각을 걸러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 저자의 주장과 나의 경험: 

책에서 저자의 주장들이 나의 경험과 공감되어 더욱 흥미로웠다. 내 생각과 감정이 책과 어워져 간접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

 

이 책은 나만의 삶에 적용해보고 싶은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금과 다른 미래를 꿈꾼다면, 내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하고,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작의 기술
당신은 원하는 삶을 결코 살지 못할 거라는 체념과 문득문득 조우한다. 어쩌면 당신이 좇는 그 행복, 갖고 싶은 몸무게, 선망하는 커리어, 갈망하는 사랑은 결코 당신 것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이 책은 자기 파멸적 독백을 경험해본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실천을 못 하는 사람, 실천하지 못한 일에 핑계만 대는 사람, 겨우 시작은 했지만 제대로 끝을 맺어본 적이 없는 사람, 과거의 찬란했던 시기만 되돌아보는 사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사람…… 하지만 이런 모든 후회를 뒤로하고 다시금 진정한 변화를 일구려는 사람들을 위한 시작의 기술! 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7가지 단언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 당장 행동을 시작할 수 있게 스스로를 일깨우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진짜 무기들을 뒤통수를 탁 치는 깨달음과 설득력을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가만히 앉아서 완벽한 기분이 되기를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독자가 패배감과 무기력을 벗어던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단호하고 직설적으로 행동을 끌어낸다.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한 수많은 사람들이 속이 꽉 찬 이 책에 폭발적인 애정을 퍼부었다《타임스》”, “자기 의심과 두려움을 내다 버리고 마침내 최선의 삶을 살게 해줄 귀중한 이야기《버즈피드》”, “자기계발서를 절대 읽지 않는 사람조차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만드는 책《글래스고 헤럴드》”과 같은 언론의 극찬은 물론,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작의 기술』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꾸준히 무시해왔던 내 안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개리 비숍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9.04.17

나의 생각을 나누어본 것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나 의견도 나누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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